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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정윤철 기자  2021.06.07 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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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공훈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지난 6일 창녕읍 퇴천리 충혼탑에서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군민 안전을 위해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 및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모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희생에 존경을 표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추념사에서 “이번 추념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을 다 모시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으로 보답하는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우 군수는 추념식 후 대합면에 위치한 6.25전몰장병묘역을 직접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후 그분들의 넋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