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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남부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보안군 2명 사망 4명 중상

김성훈 기자  2021.06.07 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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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폭탄 실은 툭툭 소형차, 검문소로 돌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아프리카 리비아의 남부 도시 사브하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공격으로 정부보안군 2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시 당국이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폭탄공격이 일어난 것은 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으로 , 자살폭탄자가 고성능 폭탄을 가득 실은 툭툭 소형차를 몰고 검문소로 돌진했다. 이 공격으로 사브하 시의 검문소인 수누시 살레흐 수누시 초소가 날아갔다고 시 당국은 밝혔다.

 

사브하 시당국은 "이같은 폭탄 테러범의 공격을 막아내고 범인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을 모든 보안기관과 군에 지시했다.

 

아직 이번 폭탄 테러를 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