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충일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방향, 강원권 혼잡

김도영 기자  2021.06.06 10:34:19

기사프린트

 

6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 428만대 예상
지방 방향 원활…서울방향·강원권 혼잡
오전 11시께 정체 시작해 밤 늦게 해소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현충일인 6일은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일요일 수준으로 예측되며 특히, 서울방향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권 노선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2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 일요일 수준일 것"이라며 "서울방향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권 노선에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시작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정체가 해소되겠다. 지방방향 교통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방향, 영동선 인청방향은 오후 5시께 가장 혼잡하겠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중부선 하남방향,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께 정체가 극심하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1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9분 ▲대전~서울 1시간36분▲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9분 ▲목포~서울 4시간11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