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북, 제66회 현충일 추모 행렬 지역 곳곳에서 열려

김도영 기자  2021.06.06 09:10:15

기사프린트

 

14개 시군, 군경묘지와 충혼탑, 호국영렬탑 등 추념식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과 헌화, 봉헌 등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전북지역에서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기억하기 위한 추념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6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14개 시군마다 군경묘지와 충혼탑, 호국영렬탑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장소에서 추념식을 거행한다.

국립임실호국원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추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천석 제35보병사단장,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심민 임실군수, 보훈 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기 위한 묵념과 헌화, 봉헌 등을 함께한다.

전주 낙수정 군경묘지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주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추념식을 함께한다.

그 외 ▲군산 현충로 군경묘지 ▲익산 팔봉동 군경묘지 ▲정읍 장명동 충혼탑 ▲남원 산내면 지리산충혼탑 ▲김제 교동 성산공원 충혼비 ▲완주 삼례읍 충혼탑 ▲진안 진안읍 충혼탑 ▲무주 한풍루로공원 충혼탑 ▲장수 장수읍 충혼탑 ▲임실 국립임실호국원과 충혼불멸탑 ▲순창 제일고등학교 옆 충혼탑 ▲고창 강호항공고등학교 앞 충혼탑 ▲부안 호국영렬탑 등에서 보훈단체와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연다.

추념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소인원을 참석하거나 간소화하는 방식으로 거행한다. 이날 오전 10시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과 헌화와 봉헌 등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