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5일 오후 5시 49분께 부산 서구 남부민방파제 앞 해상에 60대 A씨가 빠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씨를 구조했다.
다리와 팔 등을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씨가 정박 중인 선박 사이를 넘어가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