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차기 대권 주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외곽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충북 충주에서 출범했다.
신계종·박지우 상임대표가 이끄는 충주 민주평화광장은 5일 회원 421명 중 발기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컨벤션웨딩홀에서 출범식을 했다.
오희관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4050특위 위원장, 우영애 충주여성포럼 환경위원장, 장원익 유화건설 이사가 부대표를 맡았다.
김동환 전 충북도의원, 오성록 충주지역위원회 고문, 최상호 중앙탑정진장학회 회장, 김복용 대일관광대표, 김인숙 해피맘 충북 북부지부장, 권혁중 문화체육관광연구소 대표, 우병덕 전 문화동 주민자치위원장, 정기영 전 민주당정책연구원 등이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출범식 축전을 통해 "오늘 충주 출범식이 이 땅에 민주 평화 공정의 가치를 더 널리 확산하고,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상임대표는 "중단 없는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와 공정한 사회를 실현해야 한다"면서 "광장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이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충주의 변화와 발전에도 기여하는 충주 민주평화광장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민주평화광장은 지난 5월 말 서울에서 출범한 뒤 시도 단위 조직이 잇따라 설립되고 있다. 시군 단위 조직이 출범한 것은 충주가 처음이라고 충주평화광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