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5명, 양산 4명, 창원 2명, 거제·양산·창녕 각 1명
김해 유흥주점·노래연습장, 양산 유흥주점 관련 추가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남에서 지난 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발생하며,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5일 오후 경남도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14명(경남 4769~4782번)은 ▲김해 5명 ▲양산 4명 ▲창원 2명 ▲거제 1명 ▲양산 1명 ▲창녕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
확진일은 ▲어젯밤 2명 ▲오늘 12명이다.감염경로는 ▲김해 유흥주점 관련 2명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1명 ▲양산 유흥주점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조사중 3명이다.
김해 신규 확진자 5명 중 2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1명, 접촉자 1명이다.
그리고 감염경로 조사중이던 1명이 역학조사 과정에 김해 유흥주점 이용자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김해 유흥주점 관련'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1명은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감염경로 조사중으로 분류됐던 1명이 역학조사 과정에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종사자로 확인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나머지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양산 확진자 5명 중 3명은 '양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이용자이고, 2명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2명은 서로 가족으로, 증상 발현으로 함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먼저 증상이 발현된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창녕 확진자 1명은 외국인이며,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후 1시 30분 현재 4779명(입원 205, 퇴원 4558, 사망 16)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