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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속도로 '나들이객'으로 북적…정오 혼잡

김도영 기자  2021.06.05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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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 497만대 예상
맑은 날씨에 나들이 차량으로 도로 혼잡
지방 낮 12시·서울 오후 6시께 극심할 듯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주말 첫날인 5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면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오 무렵 도로가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 정체가 있을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을 497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낮 12시에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방향은 오후 5시에서 6시께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노선별로는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나들목에서 잠원나들목 2.68㎞ 구간에서 차량 이동이 더딘 편이다. 동탄분기점 부근 3.89㎞ 구간에서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천안분기점 3.53㎞ 부근도 현재 속도가 더딘 편이다. 서울 방향은 금토분기점 0.57㎞가 정체고 서초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 4.57㎞에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신갈분기점에서 용인나들목까지 18.68㎞ 구간이 막히고 있다.

낮 12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49분 ▲서울~대전 2시간33분 ▲서울~대구 3시간58분 ▲서울~강릉 3시간36분 ▲서울~광주 4시간9분 ▲서울~목포 4시간21분 ▲서울~울산 4시간44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44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