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사천시 보건소가 제76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이해 시민을 대상으로 15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칫솔질로 실천하는 구강 위생 안전수칙'이라는 슬로건으로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불소도포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보건진료소 관할 2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기 구강관리 요령 및 건강한 잇몸관리법 교육과 함께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한다.
특히, 관내 초․중․고 6개 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삼천포종합시장과 사천읍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두 캠페인도 실시한다.
아울러 사천시 공식 SNS 5개 채널을 통한 올바른 칫솔질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구강건강생활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유발시키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구강 위생 안전수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구강위생환경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구강질환 예방 및 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