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일 오후 4시 1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의 한 사찰 건물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3층 높이 483㎡ 규모 사찰의 나무로 기본골격을 갖춘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찰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지붕의 부재와 기와 등이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자연적 붕괴로 추정하는 한편, "절이 무너졌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