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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정윤철 기자  2021.06.01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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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고자 남산공원 충혼탑 앞 광장에서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현충일 추념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군민들과 보훈가족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99인 이하로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다.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일에는 소홀함이 없도록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할 예정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로 모든 군민들이 힘들어 하는 어려운 시기 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주변의 보훈가족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축소로 인해 당일 추모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군민들께서는 태극기 조기 게양과 묵념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전국 최고수준의 보훈가족 예우를 위해 △보훈명예수당 증액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월 수당 지급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명절위로금 지급 △진료비 할인 위탁의료기관 확대 지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