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최근 2주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독립유공자 유족 대상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예우하고 이들의 소방복지를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6세대를 방문해 분말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하동군과 전기안전공사, 가스관련 유자격자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조재익 예방안전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