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 청소년문화의집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고자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꿈틀꿈툰: 나의 꿈은 웹툰작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사업으로,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드림캐쳐 창작연구소가 공동 운영한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활용해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웹툰 캠퍼스 답사 등을 통해 진로 탐구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1기는 5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2기는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수강생 모집과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교육 강좌 외에도 공연 관람과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