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최 '새활용 의류전’
31일 밤 경복궁 경회루
폐기물 업사이클링 소재 패션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부대 행사인 ‘새활용 의류전’에 오른다.
환경부가 개최하는 이 의류전은 '업사이클링'(Upcycling)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31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복궁 경회루에서 열린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한 나우는 각종 폐기물 업사이클링 소재로 만든 친환경 패션을 선보인다. 특히 자사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에서 개발한 '플러스틱' 소재 적용 제품들로 국내 페트병 활용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나우의 플러스틱 제품은 벌당 500㎖ 페트병 8~15개가 재활용됐다.
나우 관계자는 “한국이 처음 주최하는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에 나우가 초청돼 친환경 패션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며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즐기고 돌아오자'는 가치관으로 만든 제품들이 다양한 새활용가치를 알리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고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