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55만명분 백신 종류·일정 등 안내할 듯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미국에서 제공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계획 등을 30일 오후 발표한다.
중대본은 이날 오전 문자 안내를 통해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미국 백신 제공 계획 등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발표자는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이다.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김기남 질병관리청 접종기획반장 등이 배석한다.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은 우리나라 국군 55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미국에서 제공하기로 한 백신의 종류와 구체적인 도입 날짜, 접종 일정 등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