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분 기자 2021.05.28 15:39:25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2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