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42명 홋카이도 459명 아이치 417명 오사카 327명 오키나와 256명
일일 사망 오사카 14명 홋카이도 11명 효고 9명 아이치 6명 등 62명·총 1만2525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오키나와현을 추가해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10곳으로 늘린 가운데 신규환자가 이틀째 4000명 이하로 줄었지만 사망자는 다시 100명 넘게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5일 들어 오후 9시25분까지 390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전날은 1개월5일 만에 2000명대를 기록했다.
도쿄도에서 542명, 홋카이도 459명, 아이치현 417명, 오사카부 327명, 오키나와현 256명, 가나가와현 200명, 후쿠오카현 199명, 효고현 139명, 히로시마현 132명, 사이타마현 128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72만6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2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68명, 7일 3450명, 8일 3498명, 9일 3489명, 10일 3766명, 11일 2842명, 12일 2102명, 13일 3452명, 14일 4307명, 15일 4571명, 16일 4526명, 17일 4795명, 18일 4086명, 19일 2919명, 20일 4337명, 21일 5292명, 22일 5496명, 23일 5110명, 24일 5599명, 25일 4603명, 26일 3314명, 27일 4962명, 28일 5790명, 29일 5908명, 30일 4685명, 5월 1일 5983명, 2일 5898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3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명, 12일 7050명, 13일 6876명, 14일 6264명, 15일 6419명, 16일 5257명, 17일 3677명, 18일 5224명, 19일 5789명, 20일 5713명, 21일 5250명, 22일 5039명, 23일 4047명, 24일 2712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27명, 효고현 16명, 아이치현 10명, 홋카이도와 도쿄도 각 9명, 후쿠오카현 5명, 히로시마현 4명, 지바현과 기후현, 오카야마현, 후쿠시마현 각 3명, 나라현과 니가타현, 군마현 각 2명, 도야마현과 에히메현, 시가현, 이시카와현, 가나가와현, 나가사키현, 시즈오카현 1명씩 합쳐서 105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2512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2525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72만6117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72만6829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72만6117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5만7667명으로 전체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어 오사카부가 9만8281명, 가나가와현 6만174명, 아이치현 4만5274명, 사이타마현 4만3031명, 효고현 3만9084명, 지바현 3만6492명, 홋카이도 3만5406명, 후쿠오카현 3만3116명, 교토부 1만5511명, 오키나와현 1만5441명, 히로시마현 1만1명, 이바라키현 9478명, 미야기현 8755명, 기후현 8252명, 시즈오카현 8049명, 나라현 7645명, 군마현 7638명, 오카야마현 7029명, 도치기현 6136명, 구마모토현 6033명, 시가현 4856명, 미에현 4743명, 나가노현 4664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4481명, 이시카와현 3596명, 오이타현 3231명, 가고시마현 3177명, 니가타현 3095명, 미야자키현 2986명, 나가사키현 2836명, 야마구치현 2790명, 에히메현 2677명, 와카야마현 2574명, 사가현 2438명, 아오모리현 2212명, 가가와현 1960명, 야마가타현 1906명이다.
이어 도야마현 1773명, 도쿠시마현 1624명, 야마나시현 1490명, 이와테현 1365명, 고치현 1310명, 후쿠이현 1027명, 아키타현 750명, 시마네현 512명, 돗토리현 462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916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5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6명 줄어 1294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5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64만5157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64만5816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23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2만33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