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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맞춤형 초등 원격수업 도움 자료 개발 보급

정윤철 기자  2021.05.25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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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내실 있는 초등 원격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2021. 함께 생각하고 함께 찾아가는 초등 원격수업 도움 자료’(이하 초등 원격수업 도움 자료)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초등 원격수업 도움 자료가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지역 내 학생·학부모·교사의 요구를 분석하고,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초등 교사들의 다양한 원격수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도움 자료는 원격수업 운영계획 수립부터 운영 원칙, 출결 관리지침, 원격수업 운영 사례(수업-평가-기록),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방안, 저작권법을 비롯한 원격수업 관련 법률 상식, 원격수업 운영 업무 양식까지 초등학교 원격수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다.

 

특히 원격수업 도구와 실시간 쌍방향 수업 도구 활용 방안 등과 함께 다양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운영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이 활발한 원격수업을 설계·실행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올해 2021. 초등 원격수업 현황 조사, 1, 2학년 긴급 원격수업 전환 대비 월별 비상 학습꾸러미 제작‧보급, 초등 원격수업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중심 원격수업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상반기까지 쌍방향 수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의, 학생‧학부모 원격수업 도움 자료 제작‧보급, 혼합 수업(블렌디드 러닝) 운영 사례 보급 등도 계획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초등 원격수업이 처음 시작되어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그동안 학교에서 열심히 쌓아온 원격수업 운영 경험과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토대로 학습격차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원격수업 내실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