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문화센터 거점으로 육성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기 광주시는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광주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판매 직판장은 물론,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가레스토랑, 체험교실, 쿠킹클래스 등 복합 문화센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총 사업비는 72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2317㎡, 연면적 2,558㎡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착수보고회 이후, 시설에 대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용역사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지역 중·소규모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지역 순환경제 푸드플랜 정책 실현에 발돋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