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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66명, 전날보다 100여명 증가…유행 줄지않아

김도영 기자  2021.05.22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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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하루만에 600명대로 증가해
사망자 4명 늘어 1926명…위중증 150명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일 0시 기준 666명으로 집계돼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33명이다.

정부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지만,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유행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6명 증가한 13만5344명이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61명이었는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5명 더 증가한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0~2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3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597명→506명→637명→619명→542명→63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5명, 경기 163명, 대구 55명, 울산과 강원 각각 29명, 부산 27명, 경남 21명, 충남 17명, 전남 16명, 광주와 경북 각각 15명, 인천 13명, 전북 12명, 제주 7명, 대전 5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116명, 비수도권 26명(충남 5명, 대구 8명, 울산 13명) 등 14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33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21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2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6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2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212명 줄어 838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15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74명 증가해 누적 12만5032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3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