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철 기자 2021.05.13 22:42:00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13일 므웬데 므윈지(Mwende Mwinzi) 주한 케냐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케냐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부산항과의 협력 증진을 희망했다.
특히 부산항의 스마트포트 시스템 및 자동화 등의 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