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분 기자 2021.03.17 21:12:21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17일 오후 6시28분께 전남 순천시 연향동 한 페인트 판매 업체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등을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 여부도 확인 중에 있다. 소방당국은 '펑'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