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분 기자 2021.01.12 14:50:02
인체에 유독한 원료 물질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 논란이 된 SK케미칼과 애경 전 대표에 대해 1심 무죄가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