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분 기자 2021.01.11 15:40:14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북 안동시는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수는 148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2명은 안동147번은 안동133번 가족, 안동148번은 안동139번 가족이다.
이들은 기침과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이들 동선파악·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