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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다시 온스당 2000달러 넘어…달러 약세로 상승세 계속

12월 인도분 0.7% 상승한 2011.80 달러.

강민재 기자  2020.08.19 0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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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1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또 다시 온스당 2000달러를 넘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4.40 달러(0.7%) 상승한 2011.80 달러였다.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켓 워치는 달러 약세가 금값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마리오스 해디키리아코스 XM 투자 분석가는 "지난달 글로벌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금과 엔화가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수익률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모두 회복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가격에서 변동이 없었다. 배럴당 42.89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