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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급증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3000명 넘어

5월 락다운(봉쇄) 해제 이후 최대

강민재 기자  2020.08.17 0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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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24, CNN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30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었다. 15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3310명으로 집계돼 5월11일 락다운(봉쇄) 해제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랑스 양대 도시인 파리와 마르세유 당국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영국 정부는 15일부터 프랑스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해 14일 의무 격리 기간을 적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