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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포커스】 제8대 평택시의회-전반기 권영화 의장

평택 = 서태호 기자  2020.07.20 14: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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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 노력,

그 평가는 시민에게 맞길 것 ”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열린의정!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내건 제8대 평택시의회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2018년 7월 선출돼 전반기를 이끈 권영화 의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했고, 그 평가는 시민에게 맞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을 바로 뛰며 활동한 전반기 평택시 의회의 주요 성과를 살펴 봤다.

 

 


주민밀착형 의정활동 전개


지방의회는 지방자치가 우리 생활에 정착하고 작동하는 생생한 현장이다. 수많은 생활조례가 제정되며, 지역특성에 맞는 여러 시책들이 추진되면서 주민 복리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권영화 의장은 “의장으로서 집행부와 협치 정신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내 지방자치의 역량을 키워 지속적인 지방분권 강화를 이루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자 의원들을 독려하며 2년간 의회를 이끌어 왔다”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소회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총 5회의 정례회와, 12회의 임시회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과 그 방향을 제시하고 조례·규칙안 314건, 예산·결산안 26건, 동의·승인안 49건, 건의·결의안 6건, 보고·청취 35건, 기타 65건 등 총 49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제8대 전반기 평택시의회는 평택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조례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며 지금까지 2년 동안 처리된 조례·규칙안 314건 중 약 42%인 131건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하고, 약 90개소의 주요 거점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문제점 지적과 시설 내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체크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안전과 대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비상사태 대응


2020년 설날을 기점으로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에 빠진 가운데 평택시의회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태 대응에 나섰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권영화 의장을 비롯한 16명 의원의 만장일치로 2020년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고 이에 따른 예산 1억 5백만 원을 반납했다.


또한 임시회를 긴급 소집하여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및 1,400 억 원 규모의 제2차 추경예산안을 의결하여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의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전달,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방역활동 등 의회 전체가 하나로 뭉쳐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해오고 있다. 

 

 

 

 

평택시민들에게 전하는 말씀
 

권영화 의장은 2년의 임기를 마치며

“저에 대한 평가는 시민 여러분에게 맡길 것”이라고 전하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존경하는 52만 평택시민 여러분!

지난 2018년 7월 제8대 전반기 평택시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을 수행한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시민의 곁에서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자 발로 뛰며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의 연속 이었습니다. 때로는 꾸중으로 부끄럽기도, 때로는 기쁘고 보람찬 일들도 많았습니다. 의장이라는 소임의 무거움과 중요성을 절감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간 부족한 저를 따뜻한 격려와 관심, 애정 어린 조언으로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의회를 이끄는 의장에서 한 명의 시의원으로 돌아가 남은 임기동안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