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일정 공지 메시지를 보내 정 총리가 오후 5시 故백선엽 장군을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25전쟁 영웅이자 창군 원로인 백 장군은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향년 10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오는 15일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육군장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이날 오후 4시께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안보실 1차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이 조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고인의 빈소에 조화(弔花)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