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인도네시아 발리섬 외국인 관광 9월11일부터

내국인 관광객은 이달 말부터 가능

강민재 기자  2020.07.06 21:03:11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섬이 9월11일부터 해외 관광객 방문을 허용한다고 6일 BBC가 전했다.

이 나라는 코로나 19 일일추가 확진자 및 사망자가 동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 당국은 국내 관광객의 발리 방문을 오는 31일부터 허용하기로 했다.


관광업이 발리 GDP(국내총생산)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4월부터 국경을 닫으면서 발리의 해외관광객은 거의 100% 사라졌다.

발리 섬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1800여 명에 사망자가 20명에 이른다.

인도네시아 전체로는 이날도 하루 사망자가 70명 추가돼 3241명에 달했으며 확진자도 1200명 늘어나 6만3800명이 됐다. 

인도네시아는 중국보다 훨씬 늦은 3월2일 첫 감염자가 나왔다. 3월 중순 코로나 19를 거의 진압한 중국은 8만3500명 확진에 4636명 사망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