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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해명 "n번방 영화 '윈도우' 캐스팅? 아냐"...제작사 소통실수

홍정원 기자  2020.06.24 0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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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해명 “n번방 사건 소재 영화 캐스팅? "듣보 작품, 기사 사실 아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고은아(32 본명 방효진)가 n번방, 버닝썬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윈도우' 출연설에 “사실 무근”이라며 해명 글을 게재했다.

 

고은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기사를 하나 접했다"며 “내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작품을 주연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그런데 그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n번방 영화 '윈도우' 캐스팅설을 직접 해명했다.

 

고은아는 “나는 아직 영화나 드라마를 할 계획이 없다"며 "나중에 좋은 작품이 있으면 그때 소식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윈도우' 제작사 마고에프앤엠은 지난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은아 등 배우들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작사 내부에서 의사 소통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는 최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n번방 사건을 비롯해 버닝썬 사건, 미성년자 학폭(학교폭력) 등을 다루는 옴니버스 스릴러영화다.

 

다음은 고은아 해명 SNS 전문이다. 

 

오늘 기사를 하나 접했습니다. 제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작품을 주연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근데 그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뭐지 뭐지? 저는 아직 영화나 드라마를 할 계획이 없습니다. 나중에 좋은 작품이 있으면 그 때 소식 알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