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공식입장, 전 소속사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소송 당해
김호중 현 소속사 “터무니 없는 주장...행사수익 따지면 오히려 우리가 억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트로트가수 김호중(29)이 전 소속사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소송을 당한 데 대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 소속사 매니저가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 측은 공식입장에서 "전 매니저는 지난 4년간 행사를 하면서 번 돈에 대한 청구소송을 하고 있다”며 “김호중이 400~500만원 정도 빚진 것은 맞지만 행사 수익을 따지면 오히려 우리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호중 소속사는 전 소속사들과 전속계약 기간 불이행 문제로 갈등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계약서가 있으면 가져오면 된다”며 “변호사에게 자료를 다 넘겼고 대응할 것"이라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전 소속사 매니저는 김호중이 언급 없이 현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최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약정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