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기부, 동물시민단체 ‘카라’에 선행...평소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31)이 유기동물을 위한 물품을 동물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했다.
최근 반려동물 매거진 ‘라이프앤도그’(Life And Dogue) 여름호(19호) 표지를 촬영한 한승연은 16일 자신의 반려견 푸리, 누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승연은 반려견들과 다정한 모습과 케미를 보여준다. 청량하면서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는다.
특히 한승연은 이번 화보를 촬영하면서 유기동물을 위한 제품 및 사료 1톤을 동물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까지 해 의미를 더했다.
한승연은 그간 유기견 보호소에서의 봉사활동,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 활동 등 평소에도 반려동물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한승연은 이번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SBS ‘TV 동물농장’ MC를 하면서 유기견 보호소를 처음 접했는데 충격적이었다. 처참한 환경이었다”며 “이후로는 인연이 닿는 대로 유기견 봉사를 가려고 하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을 그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