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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 1명 코로나 확진...'셧다운'은 언제까지?

홍정원 기자  2020.06.11 1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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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장이 셧다운됐다. 

 

경기 광명시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과 가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은 광명5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다. 지난 10일 서울 고대구로병원에서 검사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20대 아들 B씨도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고 A, B씨 모두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A씨와 접촉한 사업장 동료 65명에 대한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1일 하루 소하리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로 했다"며 "앞으로 상황을 지켜본 후 휴무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