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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법적대응, 도넘은 악플러에...악플 내용 뭐기에

홍정원 기자  2020.06.10 1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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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법적대응 예고, 악플에 격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개그맨 김원효(39)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김원효는 지난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이 캡처한 악플러의 댓글 사진 두 장과 경고문을 올려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댓글 사진에는 악플러가 쓴 "애도 못 가지는 놈이 입만 살아가지고.. 왜 달고 사냐" "너는 애나 있고 그런 소리를 해라" 등이 담겨있다.

 

이에 김원효는 "너희 둘은 안 되겠다"라며 "신고 버튼을 누르면 댓글 지워도 오래도록 저장되어 있으니 해놨다. 변호사한테 캡처해서 보내놨고 합의하면서 너희들은 얼마나 애들 잘 키우는지 한번 보자"라며 소송을 예고했다.

 

그는 "혹시라도 학대하고 있으면 죽는다. 내 손에"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원효는 지난 8일 '창녕 아동학대 사건'을 언급하며 공분을 표했다. 이 사건은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에 의해 9세 여아가 지속적인 학대를 받은 사건이다. 김원효가 이 사건에 공분을 드러냈는데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에 이같은 악플이 달렸다.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