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공식입장, 영화 관계자 폭행설 "사실 무근, 언쟁만...”
네티즌 "다행이다" 반응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곽도원(43)이 영화 관계자 폭행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곽도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곽도원이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촬영 후 가진 회식 자리에서 스태프 한 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언쟁이 오갔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곽도원은 스태프를 폭행하지 않았다“며 “목소리만 높아졌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8일 “곽도원이 '소방관' 회식 도중 한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곽도원 공식입장 발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곽도원과 스태프 사이에 무슨 갈등이 있었기에 언쟁이 오갔을까" "두 분이 잘 해결하고 화해했으면..." "곽도원 배우, 영화 잘 촬영하시길 바란다" "폭행이 아니라 다행이다" "잘 해결하셨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곽도원은 현재 영화 '소방관' 촬영 중이다.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영화다. 곽도원을 비롯해 주원과 유재명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