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할리우드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과다 복용(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로건 윌리엄스 모친은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로건 윌리엄스가 지난 3년 동안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중독으로 고생했고 펜타닐 과다 복용이 사인이라고 밝혔다.
로건 윌리엄스 모친은 "로건이 9세 때 연기를 시작했지만 13세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오디션 과정 때문에 휴식 기간을 가졌다"며 “당시 로건이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모친은 “이후 로건 윌리엄스가 다른 마약도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로건 윌리엄스는 지난 4월 17세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 로건 윌리엄스는 미국 CWTV 히어로 드라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