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원 기자 2020.05.15 10:50:53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영향으로 14일 하루 27명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5일 오전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며 “누적 확진자수는 총 1만1천18명이다”고 밝혔다.
27명 중 국내 발생은 22명, 해외 유입은 5명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1만1018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0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3일 13명을 제외하고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계속 한 자릿수였다. 하지만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에 확산하면서 연일 20∼3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