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태원 방문' 교직원, 총 880명…'클럽 방문'은 40명 음성ㆍ1명은 검사중

홍정원 기자  2020.05.14 18:42:23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이태원 클럽과 주점 등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 강사가 총 41명으로 확인됐다. 이태원 일대를 다녀간 교직원은 총 880명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학교·학원 구성원의 이태원 방문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 차관은 “이태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클럽 9곳을 방문한 교직원은 7명, 원어민 강사는 34명이다”며 “40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41명 중 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태원 일대를 찾은 교직원은 전국 880명이다. 이중 원어민 보조교사가 366명, 교직원이 514명이다. 현재 64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524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17명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정부는 나머지 239명도 빠른 시일 내에 검사 받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클럽 등지를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교사, 고3 학생 등을 13일 긴급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