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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생 4명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절취 도주

진주목걸이 등 300여만원 상당 절취

박용근 기자  2020.02.27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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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104명이 금은방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7(특수절도)혐의로 A(17)군 등 104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25일 밤 1116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한 금은방에서 외부 유리창과 진열장을 둔기로 파손한 뒤 진주목걸이 등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범행 후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2시간 만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A군 등은 고등학생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