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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스터디 모임 '도란도란' 활동 눈길

윤호영 기자  2019.10.25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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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한국어교육학과는 총 15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어 문법 스터디 모임 '도란도란'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학과 스터디 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현재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 및 토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외 한국어 학습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어 교재 출판도 계획중이다.

장준영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은 "본교 한국어교육학과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과정을 교육, 전 세계에 한국어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현재 운영중인 '도란도란' 스터디 모임은 한국어교육학과의 구심점으로 인식되는 만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는 2019년 1학기에 신설된 국제학부 소속 학과로 한국문화 이해와 더불어 한국어 및 외국어 능력 등 전인적 교사 교육 양성을 목표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 증진을 위해 특강 및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외국 대학, 언어연구소, 선교협회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세종학당 교원 학위 취득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어 교육 및 연구 기회 확대에 힘쓰는 글로벌학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12월부터 2020학년도 1학기 입학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PC와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