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카페 문화의 확산으로 제과제빵 등의 디저트 시장이 더욱 다양화∙세분화되는 추세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불황을 타지 않는 카페 시장에 창업을 꿈꾸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수요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요리학원에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자격증 중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자격증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디저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 요리학원 업계에서도 기존의 한식, 양식, 일식 등의 전통적인 조리 파트에서 커피, 제과제빵 등의 식∙음료 및 디저트 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제과제빵, 바리스타학원인 한솔 요리학원 본사 박정수 상무는 “최근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여 자격증 교육을 넘어 소비자의 니즈 및 트렌드를 반영한 특성화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이에 프랑스, 호주, 일본 등의 유학파 출신 강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카페디저트 시장에 필요한 맞춤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바리스타과정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CA 국제 바리스타자격증만이 아니라 IBS 이탈리안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및 로스팅 전문가과정을 신설하였는데 이는 해외 취업 및 창업에도 도움이 되어 젊은 층에 특히 각광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카페∙베이커리 업계의 취업 및 창업에 필수 요소가 되는 과정들을 본인의 수강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D.I.Y 클래스를 신설하여, 수강료 부담은 줄이고 현장 전문가의 스킬을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솔요리학원 본사 영업전략팀 정규명 팀장은 “수강생들이 학원을 선택할 때 전문적인 교육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솔요리학원은 `한솔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지원 시 `자소서 코칭부터 동행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CJ푸드빌(뚜레쥬르), 탐앤탐스, 곤트란쉐리에 코리아, Bread&Co 등 대형 외식업체와 `채용연계 MOU`를 맺은 것은 물론, 구인 희망 기업체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계열사인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는 10년간의 메뉴개발 등 창업컨설팅의 노하우로 지난 9월 10일에는 고양시청, 19일에는 안성시청과 시장활성화 및 외식업체 컨설팅 정부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공신력을 갖춘 창업전문교육기관이다.
현재 한솔요리학원은 강남요리학원과 부산요리학원을 비롯한 9개 지점에서 ▲입시•대회준비(조리고 입시, 대학 진학, 고교위탁교육) ▲조리기능사 자격증(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및 제과제빵 등) ▲외식 창업(메뉴개발, 컨설팅) ▲국비요리교육(내일배움카드)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