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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곽상도 고발 시사 “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없다”

“취업 과정서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특혜·불법 없어”

유한태 기자  2019.06.19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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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사위 취업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문 대통령을 직접 고소한 가운데 청와대는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 매매과정 및 해외체류와 관련해 어떤 탈·불법도 없었다”며 “대통령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 사위) 취업 과정에서 국가기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의 그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곽 의원에 대한 법적조치 여부를 묻자 “필요하다면 (고발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