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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엔에스컴퍼니,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윤호영 기자  2019.03.27 1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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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최초로 언급된 ‘4차 산업혁명’ 이라는 개념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일컫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IT 분야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에서 ‘정보통신기기 부문 대상’ 을 수상한 (주)아이엔에스컴퍼니 김형주 대표는 IT 분야의 핵심 기술인 전자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IT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의 중‧고등학생, 기업체 기술 자문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심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IT 분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전자보안 분야가 이처럼 사회 전반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세계 간의 경쟁이 더 이상 무력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세태와 관계가 깊다. 냉전 시기의 핵 공포와 2000년대 초반 화학 무기 공포 등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것이 바로 정보 전쟁에 대한 우려다. 실제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은 예를 볼 수 있다.


이에 (주)아이엔에스컴퍼니에서는 컴퓨터 통신 전문가인 해커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해커’ 라는 단어에서 흔히 받을 수 있는 부정적인 인식과 달리 해커는 컴퓨터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기술자를 뜻하는 말이다.


다른 컴퓨터에 불법으로 침입하여 자료의 불법 열람이나 파괴, 변조 등을 일삼는 크래커(cracker)와 구별되는 의미로 사용하기 위해 ‘화이트 해커(white hacker)’ 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해커 인력의 양성은 다가올 정보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정보보안 분야의 전반적인 기술력 향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때문에 IT 정보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김 대표는 향후 기숙형 기술전수관을 설립하며 IT업계의 사이버 공격망에 대한 대비책을 더욱 확고히 갖춰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분명히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 대표는 2012년 석탑산업훈장 제2845호 수훈, 2013년 대한민국발명가대상, 벨기에 슈발리에 수훈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