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기자 이화순] 서양화가 서명덕 작가가 25일 오후 5시부터 내달 6일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청작화랑에서 서명덕 근작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서 서명덕 작가(한국인물작가회 회장)는 사실주의 정물화와 여인화 20여 점을 전시한다.
서 작가는 인물이나 과일, 꽃 등 정물을 사실적인 형태로 그리면서 공간의 변화를 통해 시각적인 긴장을 조성하는 초현실주의적 화풍을 견지해왔다.
그는 상명대 6대, 7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평화교육자상과 한국미술작가상을 수상했으며 12인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청작화랑 손성례 대표는 "평생 올곧고 성실한 교육자로 지내며 예술에의 열정을 틈틈이 그림으로 표현해온 분"이라며 "오랫만에 두번째로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