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새벽에 70대 할머니가 자고 있는 빌라에 침입해 강제로 추행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8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A(36)씨를 지난 3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새벽 4시50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B(70.여)씨의 은밀한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탐문 수사를 벌이던 중 빌라 인근에서 서성 거리다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