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기호2번 김성태 의원이 당선됐다.
바른정당에서 한국당으로 복당한 김 의원은 이른바 친홍(친 홍준표)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김 의원의 당선으로 러닝메이트로 함께 뛴 함진규 의원은 이날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는 10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가 이뤄졌고, 선관위원장은 강석호 의원이, 사회는 민경욱 의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