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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전복 60대 운전기사 숨져

작업 마치고 올라오던 중 전복

박용근 기자  2017.11.25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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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중장비로 배수로 흙을 퍼내는 작업을 마치고 지상으로 올라오던 중 중장비가 전복되면서 60대 운전기사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40분경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작업용 소형 중장비 차량이 2m 높이의 배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중장비 차량 운전기사 A(60)씨가 차량에 깔려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몰던 중장비 차량이 배수로에서 흙을 퍼내는 작업을 끝낸 뒤 철제 사다리를 이용해 지상으로 올라오던 중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