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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인천 남동경찰서 현직 경찰관, 머리 총상 입고 숨져

박용근 기자  2017.11.10 0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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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경찰 간부가 지구대 휴게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인천 남동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49.경위)10일 새벽 118분경 지구대 휴게실에서 머리와 코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20여분 후인 140분경 숨졌다.


A 경위는 이날 대기근무 후 교대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아 다음 근무자가 휴게실에 올라가 보니 머리와 코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신의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이 사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