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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던 직장에서 퇴사하면서 양념소스 조리법 빼낸 40대 입건

유사업체 설립한 후 5억여원 챙겨

박용근 기자  2017.09.07 1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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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자신이 근무하던 직장에서 퇴사하면서 장어구이 소스 등 양념소스 조리법(레시피)을 빼내 유사업체를 설립한 후 5억여원을 챙긴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7A(41)씨를(부정경쟁방지법위반 및 영업비밀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인천의 한 식품회사에서 59가지 양념소스 배합 자료를 빼내 퇴사한 뒤 유사업체를 설립 9개월간 모두 51천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