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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가장해 금품 훔친 50대 부녀자 입건

남동서, 상습절도 혐의로 여죄 추궁

박용근 기자  2017.08.27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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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화장품 등에 매장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화장품 등을 절취한 5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7A(58·)씨를(상습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낮 12시경 인천 남동구의 한 화장품 판매점에 들어가 화장품 1개 등 시가 42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날 낮 1215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 매장에 들어가 진열된 선풍기 2대 시가 46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040분경에도 남동구 만수동의 화장품 판매 점에 들어가 화장품을 고르는 척 하면서 시가 28000원 상당의 화장품 1개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궁하고 있다.